2013년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된 Polaris Show는 천번의 밤과 수백장의 페이퍼를 거쳐
2018년 여름, 인에이블와우(EnableWow)에서 그 첫 항해를 시작했습니다.
세상을 놀라게 할, 세상에 없던 새로운 Show를 준비하며 우리 스탭들은 지난 일년을
백년처럼 살아온 것 같습니다. 이제 Polaris Show가 세상과 만나 세상이 Polaris Show를 통해
더 멋지고 더 감동적인 소통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. 향후 Polaris Show의 핵심기술이
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더 가치있고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을
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.